3월의 근황.


진짜 오랜만에 근황. 새학기엔 늘 이렇지 뭐.. 딱 한달만에 남기는 구나 ㅠ_ ㅠ

기숙사 생활은 베리베리 나이스 퍼펙트(-_-?)
밥도 맛있고 (저녁 때 기숙사에 붙어있던 적이 없어서 아침밖에 못 먹지만)
룸메이트들도 다들 편하고 잘 맞고, 생활패턴도 우수하게 보내고 계시고
(12시쯤 자서 5시 10분에 일어나고 있다는거...)
아무튼 걱정했던 걸 뛰어넘어서 와안-전 기숙사 생활 편안하게 잘 하고 계심.

수업.. 교수님들 살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학기에 무시무시하게 과제 내 주시던 교수님의 3학년 1학기 수업을
신청했는데 그 때보다 더 무시무시하게 과제를 내 주셔..oTL
흑흑흑 ㅠ _ㅠ 배우는 건 많지만 그 과정은 더럽게 빡세군뇨.
다른 교수님들도 역시나 3학년이다보니 빡세게 진행하시고,
수업 듣는 사람들 수준도 많이 높아졌고.. 나 어쩌지? - _- ...........

도서관 근로는 수요일에 10시간 일하고 금요일에 3.5시간 일하는 식으로
3학기째 이어서 하고 계심 :$
오빠님은 매일매일 공부에 올인하고 계셔서 선택의 여지없이 우리는 도서관 커플 :$

이달 말에 유통관리사 2급 시험 준비를 하고있는데 이건 뭐.....
해도해도 답이 없다?() 어떡해?()
이미 원서비 넣어놔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봐야하지만...ㅠㅠ
이제 13일 남았던가.. 어쨌던가.. - _-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야)
뭐 하는 것도 없는데 하다보면 시간 겁내 잘 가요 ㅠㅠㅠㅠㅠ 이상해 ㅠㅠㅠㅠㅠ
흑흑흑
바빠서 그런거니 당분간 연락이 뜸하더라도 이해들 해주셈:$

아니 뭐 다들 바빠서 내 연락은 안 기다리나(소심)

by 열쇠。 | 2008/03/19 11:22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아 어지러.


감정적인 부분에서 나와 참 많이 닮은 친구가 있다.
그래서 그 아이와 얘기하다보면 - 참 편해지면서도 가슴이 아파진다.

어제 얘기하다 괜시리 슬퍼져서
와인 한 병을 다 비웠더니

어우 -_-
죽겠네.......................
오늘 남자친구 만나기로 했는데...............


하지만 어쨌든
너에게도 나에게도 과거는 잊을 수 없는 일이고
그건 분명 평생 우릴 이렇게 문득 문득 슬프게 할 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래도 지금 -
서로의 옆에서 손 잡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그렇게 조금 더 믿게되는 그런 - 새벽.

by 열쇠。 | 2008/02/19 04:5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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