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잠실점.



학기 초- 라는 이유 아래 바쁜 핑계를 대고(아니 정말 바쁘긴 했지만;)
여기저기 갔었는데도 포스팅을 이제야...ㅠ_-
포스팅 할 곳은 이곳저곳 많은데......음, 천천히 해야지요()
아무튼 오랜만에 올리는 곳은 2호선 잠실역 8번출구로 나가서 찾을 수 있는
대형 할인매장 홈플러스 1층에 입점한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입니다 'ㅂ')/


외관이시구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느낌입니다.

내부 사진이에요. 저 가운데 장식장이 묘하게 외부와 분리가 되게 해줘서
카페가 굉장히 개방형인데도 독립적이란 느낌을 줘요.
장식장 반대편은 아티제 베이커리 제품을 판매하는 곳인데
계산대쪽은 아무래도 좀 번잡한데 그 곳과도 독립된 느낌이라 더 좋았답니다.
그리고 장식장에 진열된 모든 제품은 판매 가능한 제품들이랍니다 :-]
독특했어요. 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 너무 먹어보고싶었던 블루베리 마카롱.
원래 아티제를 간 이유는 너무 먹고 싶었던 게 있어서였지만,
계산대쪽에 있는 마카롱 셋트!;ㅂ; 마카롱 너무 먹어보고싶었어요.......
충동구매했습니다 - _- 하나에 천백원이에요. ㅜㅜ ㅎ ♡
뭔가 엄숙한 마카롱님의 자태.

한 입 씹으니 바삭한 느낌과 동시에 그..뭐라고 해야할까요, 쫄깃함? -_-
블루베리 잼의 달달한 맛과 바삭한 느낌과 쫄깃함의 묘한 조합........(야)
맛있더라구요 *-_-*
참고로 그 뒤로 남자친구님 사주고 싶어서 며칠 뒤에 다시 방문했었는데
마카롱이 다 팔려버려서..oTL 인기품목이랍니다 ㅠ_ㅠ)/

그리고...

와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공강이 목요일인데 수요일부터 정말 미친듯이 와플이 땡기더라구요..-_-;
어디가지 어디가지 어디가지 어디가지 와플 와플 와플 와플.............하다가
마침 아티제에서도 와플을 판매한다길래!! ㅠㅠ
주저없이 왔지요..
와플은 11시 30분부터 된대요 :-]
전 완전 일찍 간 지라 (한 10시 50분쯤) 아메리카노와 마카롱을 먹으며 열심히 가게 관찰을()
주문을 하고서도 한 20분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막 구워져 나오는 따끈따끈한 와플 ㅠ_ㅠ ♡
사실 아이스크림 얹어진 게 먹고싶었지만 아티제 와플은 과일과 생크림만 주더군요 - _-
쵸큼 실망하고()

와플에는 메이플 시럽, 라즈베리 시럽이 함께 제공돼요 -
새콤새콤, 맛있더군요 ♡

와플님 흑흑. ㅠㅠ ♡
진짜 나오자마자 썰어서 메이플 시럽 잔뜩 뿌려서 생크림과 함께 먹는 그 맛이란 ㅠ_-.................
아 또 먹고 싶어요......................
초반에는 막 구워진 와플의 따뜻함과 바삭함이 너무 좋고 후반에 가서는 메이플 시럽에 절여진()
느낌으로 먹어주셨달까요. 아 너무 좋아.........../ㅂ/


네, 혼자 가서 싹싹 다 비우고 왔어요() 저거 점심이었는데 완전 과식이었음()
교보에 신학기 서적 사러 온 김에 온 거였는데, 아 정말 완전 만족 만족 이었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았던 사람들이 좀 거슬리는 일도 있긴 했지만()
맛있는 음식 먹는데 그런 건 안 따져요 /ㅂ/ (야)

포스팅한다고 오랜만에 사진 봤더니 와플 또 땡기네요.. 누가 안 사주려나 - _-
아무튼 간만에 맛집 포스팅 하고 가요 ;ㅂ;
아직 포스팅 할 사진들은 많이 남았으니 천천히() 잊혀질 때쯤해서(?) 올릴게요.....*-_-*;;;

by 열쇠。 | 2008/03/27 08:21 | 맛집탐방 | 트랙백 | 덧글(3)

3월의 근황.


진짜 오랜만에 근황. 새학기엔 늘 이렇지 뭐.. 딱 한달만에 남기는 구나 ㅠ_ ㅠ

기숙사 생활은 베리베리 나이스 퍼펙트(-_-?)
밥도 맛있고 (저녁 때 기숙사에 붙어있던 적이 없어서 아침밖에 못 먹지만)
룸메이트들도 다들 편하고 잘 맞고, 생활패턴도 우수하게 보내고 계시고
(12시쯤 자서 5시 10분에 일어나고 있다는거...)
아무튼 걱정했던 걸 뛰어넘어서 와안-전 기숙사 생활 편안하게 잘 하고 계심.

수업.. 교수님들 살려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학기에 무시무시하게 과제 내 주시던 교수님의 3학년 1학기 수업을
신청했는데 그 때보다 더 무시무시하게 과제를 내 주셔..oTL
흑흑흑 ㅠ _ㅠ 배우는 건 많지만 그 과정은 더럽게 빡세군뇨.
다른 교수님들도 역시나 3학년이다보니 빡세게 진행하시고,
수업 듣는 사람들 수준도 많이 높아졌고.. 나 어쩌지? - _- ...........

도서관 근로는 수요일에 10시간 일하고 금요일에 3.5시간 일하는 식으로
3학기째 이어서 하고 계심 :$
오빠님은 매일매일 공부에 올인하고 계셔서 선택의 여지없이 우리는 도서관 커플 :$

이달 말에 유통관리사 2급 시험 준비를 하고있는데 이건 뭐.....
해도해도 답이 없다?() 어떡해?()
이미 원서비 넣어놔서 선택의 여지도 없이 봐야하지만...ㅠㅠ
이제 13일 남았던가.. 어쨌던가.. - _-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야)
뭐 하는 것도 없는데 하다보면 시간 겁내 잘 가요 ㅠㅠㅠㅠㅠ 이상해 ㅠㅠㅠㅠㅠ
흑흑흑
바빠서 그런거니 당분간 연락이 뜸하더라도 이해들 해주셈:$

아니 뭐 다들 바빠서 내 연락은 안 기다리나(소심)

by 열쇠。 | 2008/03/19 11:22 |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