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15일
딸기잼에 꽂힌 날.
동네 E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딸기가 이제 막판 판매를 하는 거 같아서
정말 정말 망설이다가 결국 구매.. ㅠㅠ
아, 나 돈도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
아무튼 딸기 샀어요. 딸기잼도 4년만에 만들었어요.
4년전에.. 짝사랑하던 오빠네 어머님이랑 친해서()
그 집에 놀러가서 그 오빠 어머님이랑 만들었던게 처음이자 마지막..
에이, 뭐 이래 =_ =
아무튼 ㅠㅠ

사실 별로 싱싱하진 않고 별로 달지도 않았고...
끝물 딸기는 그런가요.....
제가 딸기 사는 일이 별로 없었던 지라..(.....)
아무튼 여기다가 설탕을 동량으로 붓고 약불에서 저으며 끓여주면 OK.
이 것도 그 옛날에 배운 거구나... 후()
뭐 추억은 남는 법이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약불로 줄이고 열심히 저어줬습니다.

예쁜 딸기.
그럼.. 설탕을 얼마나 미친듯 부어댔는데.. 코팅돼야지..(....)

500g 짜리 한 팩 사와서 만들었는데
한 5-6번 먹을 정도 분량?
아주 많이 만들어지진 않는군요.
조금 섭섭..< (응?)

아직 잼이 뜨끈뜨끈할 때 빵을 구워서 잼 발라 먹었습니다.
맛있군요 '~ ' 근데 좀 많이 발랐다.. 빵이 무거웠어요. ㅋㅋ
이제 딸기철도 슬슬 안녕하고 있네요.
참외랑 수박이 나올 조짐이 보이던데..
제가 수박을 좀 많이 사랑.. *-_-*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D
맛있군요 '~ ' 근데 좀 많이 발랐다.. 빵이 무거웠어요. ㅋㅋ
이제 딸기철도 슬슬 안녕하고 있네요.
참외랑 수박이 나올 조짐이 보이던데..
제가 수박을 좀 많이 사랑.. *-_-*
얼른 나오길 기다리고 있겠어요. :D
# by | 2009/04/15 21:36 | 함께나눌음식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