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6일
특별한 4월 첫주의 휴일.
어제 오늘, 날씨가 다 너무 좋네요 ^-^
아까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햇빛이 너무 좋아서 더울 지경이었다는.
저는 어제 친한 언니랑 약속이 있어서
점심 즈음에 잠실로 나갔답니다. ^^
좀 일찍 도착해서 잠실5단지 아파트쪽에 벚꽃구경을 하고 왔죠 '~ ' ♡

이 철에는 정말로 분홍눈이 내리는 것 같아요.

어제 오전에 좀 기분이 안 좋던 상태였는데,
예쁜 꽃을 보고나니 확실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기분이 한결 나아졌었어요 ^-^
아래는, 언니랑 명동 나가서 먹은 음식들 + _ +
오랜만에 노리타에 갔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2시 넘어서 갔는데도 웨이팅이 길-게.

그리고 스타벅스에 가서 캬라멜아이스와 바닐라 라떼.
전 스타벅스가면 바닐라 라떼를 마시게 되더군요.
집에서 아메리카노랑 카페라떼는 할 수 있으니까
밖에 나오면 집에서는 못 만들어 마시는 것만 사마시게 되는 듯.
환상적인 벚꽃길도 걸어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언니와 즐겁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구경을 하고.
사소하지만 무척이나 행복했던 일요일의 따뜻한 하루 였습니다.
이런 날을 특별한 휴식일이라고 하면 되는거겠죠. ^-^
특별하게 잘 쉬었으니 -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 주도 화이팅! ♡
&
아래는 덧.
토요일에 티머니를 종로 한복판에서 잃어버려서 =_ -
(핸드폰에 걸어놓은 끈이 끊어져버려서..)
어제 새로 산 티머니에요.

아. 귀여움 작렬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모양 ㅠ_ㅠ 보자마자 꽂혔어요 ♡
호신용으로 호루라기도 되는 거랍니다. (불 일이 있겠냐마는)
핑크색도 있어서 그걸 더 갖고 싶었는데
그건 청소년 용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귀여워 ♡
저를 뿌듯하게하는 티머니 = _- ㅋㅋㅋ
# by | 2009/04/06 15:41 | 특별한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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