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2일
알바감상
그렇게 그렇게 걱정하던
후레쉬하우스 알바 첫날을 마치고 돌아왔다.
감상.. 감상?
에..
이거 생각보다 너무 즐겁잖아!?
아니, 진짜 재밌고 즐겁고, 너무 좋다.
주방에서 뭐 다듬거나 디시워셔하거나,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첫날부터 예상치도 않은 홀의 즉석메뉴 파트에 가서
손님들과 대면하면서 일을 하게 됐는데.. 아 , 세상에 너무 좋잖아?()
일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무엇보다 손님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그 엄청난 매력이라니..
일을 하면서 손님들의 즐거운 표정을 본다는 건 굉장한 매력포인트다.
처음에 8시간 근무인 줄 알고 갔다가
10시간 근무라는 걸 알고나서 식겁했지만()
거기다 점심시간 1시간을 제외하면 앉지도 못하고 내내 서서
일을 해야한다는 게 아직 적응이 안돼서 너무 다리 아파 힘들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한다면, 아 진짜 너무 좋다.
다른 건 다 필요없어, 손님을 직접 볼 수 있다는게 최고야!!
(난 이거 진짜 좀 지나쳐.. 왜 이렇게 사람 대면하는 게 좋지)
얼른 다리가 서있는 일에 적응이 되면 좋겠다. 내일도 힘내야지. +_+
# by | 2007/07/02 23:15 | 트랙백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아녀..평일엔 사람 커버할 수 있어, 놀러와()
*-_-*
ㅋㅋㅋ
안녕하세여. 바로 어제 (7월 4일) 후레쉬하우스 몽촌토성점을 다녀온 이미숙입니다.
우연히 이곳까지 들르게 됐군여... ^^&
식구들과 함께 처음 방문한 후레쉬 하우스의 분위기는 기대했던 만큼인데 깨끗하고 음식맛있고 누구든 추천할 만한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디 계셨는지. 미리 알고 방문(??)을 했더라면.
재미라도 더 추가 되지 않았을련지... ㅋㅋㅋ
재미삼아 글 남겨봤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즐거움을 찾아가시는 님 모습에 좋아 보이는군여.
화이팅하세여~!!! ^.,~/
와,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
저는 철판메뉴가 있던 맨 끝 파트에서
우동과 샤브샤브를 나눠드리던 ;; 아르바이트생입니다 ㅋ
가게에 좋은 인상을 받으셨다니 굉장히 기쁘네요 ^^
기회가 되신다면 또 방문해주세요 ^^
혹시 우동이나 샤브샤브 받으시러 오실 때
이글루에서 보셨다고하면 기본 적정량의 더블로
해물을 얹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ㅎㅎㅎ
거기 주방보조는 안뽑나요??
그냥 서빙만 뽑나요??
그리고 부페인가요....연회장인가요..ㅜ
정보좀 알려주세요.......
제가 다른곳에서 우동은 팔아봐서 파는건 진짜
자신있는데ㅎㅎ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몇시간 일하죠????
후레쉬하우스는 직접 찾아가셔서 면접 보시는 편이
바로 합격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
저도 인터넷 면접 신청했다 답이 안와서 직접 가서
면접 봤거든요.
(근데 지금 일손이 좀 급해서.. 아마 거의 될 거에요)
오셔서 카운터에서 알바 면접때문에 왔다고 하시구요,
(이력서 가져오세요) 주방 보조로 일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될거에요 ^^
그리고 근무 시간은 10시간이고 중간에 점심시간을
포함한 브레이크타임 한시간이 있습니다.ㅎ
조금 힘들긴 하지만 적응되심 할만 할 거에요^^
근데요....제가 단기로 할거라서요..
호텔리어에 시청해놨는뎅....
거기서 그냥 서빙만 구한다고 하면어쩌죠?
제가 후레쉬에다가 직접저화해서 단기로 주방보조일한다고
말쓴드려야하나요?
단.기 인데요...ㅠ
모모가 필요한지좀요....ㅠ
재수생인데 뽑을까요...
제일 중요한...핸드폰..
소지가능한가요??알바복에 주머니는 있는지....좀 ㅠ
위에 쓴 것처럼 직접 나오셔서
지배인 분이나 이사님께 면접 받으시구요
거기에 사정 설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단기라고 말씀하시면 될지 안될지
잘 모르겠네요 ; 단기라고 하시면 몇달정도를
말씀하는 지를 모르겠어서..^^;
저는 두달 말씀드리고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핸드폰은 소지 가능합니다. ㅎ
하지만 일하는 중이 무척 바쁘기 때문에 핸드폰을
볼 여유가 있을지는..모르겠군요 ;;;
네, 코너에서 일하는 여자는 저밖에 없으니까
아마 보시면 바로 아실거에요 ;;; ㅎㅎㅎ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