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8일
돈까스 전문점 허수아비 (서초점)
친구가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안나푸르나'라는
연극 티켓을 얻은지라 빈대붙는 인생인 저는 쫓아서 다녀왔답니다<-
밤 8시에 하는 공연인지라 저녁을 먹을 겸해서 친구를 일찍 만났는데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는 딱히 밥먹을 데가 없더라구요 -_-;;;
햄버거가 극히 땡기긴 했는데.. 주위에 햄버거집도 없어서
가까이 있던 돈까스 전문점 '허수아비' 서초점에 다녀왔습니다.

연극 티켓을 얻은지라 빈대붙는 인생인 저는 쫓아서 다녀왔답니다<-
밤 8시에 하는 공연인지라 저녁을 먹을 겸해서 친구를 일찍 만났는데
예술의 전당 바로 앞에는 딱히 밥먹을 데가 없더라구요 -_-;;;
햄버거가 극히 땡기긴 했는데.. 주위에 햄버거집도 없어서
가까이 있던 돈까스 전문점 '허수아비' 서초점에 다녀왔습니다.

예술의전당 앞 쪽 건널목을 건너 앞으로 직진하시면 있습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계단이 조금 가파르니
힐 신고 가시는 분들은 주의를..

내부는 그냥 평범해요. 테이블도 한 7~8개정도?
아담한 규모의 가게입니다.
참고로 저 나무 메뉴 찍을 땐 친구가
격하게 손을 흔들어줘서 저렇게 찍힌..()

메뉴판입니다. 별 거 없지만 왠지 잘 찍힌 거 같아서 올려봐요(야)

지하에 위치해 있어요. 계단이 조금 가파르니
힐 신고 가시는 분들은 주의를..


아담한 규모의 가게입니다.
참고로 저 나무 메뉴 찍을 땐 친구가
격하게 손을 흔들어줘서 저렇게 찍힌..()

메뉴판입니다. 별 거 없지만 왠지 잘 찍힌 거 같아서 올려봐요(야)

친구가 시킨 등심까스 (5,000원) 입니다.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고기도 보들보들하니 맛나요 ♡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고 고기도 보들보들하니 맛나요 ♡

요건 제가 시킨 철판돈까스.(8,000원.. 아흑orz)
일반 돈까스를 먹을까하다 철판돈까스라는
먹어본 적 없는 분야가 보여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먹어봤습니다 ㅋㅋ
그래..난 외식조리과야, 잘 먹어야지, 그럼orz
(이런 말로 자기 합리화를 하며 늘 잘 먹어대는 이 아해)
맛이 좋았던지라 가격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특히 저 위에 뿌려진 소스들이 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고기맛과도 잘 어울리더군요. 달궈진 그릇 위에 나오니
따뜻한 기운도 좀 오래 가고..(그릇은 금방 식지만요;)
거기다 저 밑에 깔린 채소들이 너무 맛있어요 ;ㅂ; ♡
양파야 원래 가열되면 단맛이 생성된다지만.. 그래도 맛있잖아!
당근도 양파도 피망도 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ㅅ/
(양이 겁내 많았는데 다 먹었어요, 아흑 :D...)


돈까스 살이 도톰도톰 ♡

이건 오이를 신기한 모양으로 가니쉬해놨길래 찍어봤어요 :D
어떻게 썰은 거지..

안남기고 싹싹싹 열심히 먹었는데 먹던 중에 돈까스를
젓가락으로 집기만 하면 튀김옷이 고기와의 탈피를 자꾸 시도해서-_-
저렇게 분리가 된 튀김옷들만 남았습니다..
가격이 예상 저녁 가격보다 좀 쎄서
아까워서 다 먹기도 했지만 맛도 좋았어요 :D
(대신에 살찌는 소리가 막 들리는 거)
예술의전당 앞 쪽길은 정말 카페밖에 없어서 -_-;;;
(대형 일식집 등은 있었지만 들어가기 좀 그래요..)
혹시 이 쪽으로 식사하러 가신다면
남부터미널 역 앞쪽에 이런저런 식당가가 있으니 그 쪽에서 드시든가
아니면 이 곳에 오셔서 드셔도 좋을 듯 해요 ♡
오늘 보고 온 연극 리뷰도 쓰고싶은데 너무 귀찮군요(후)
제가 글 재주가 좀 없어서 내용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아득)
그런고로 맛집탐방만 쓰고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D(야임마)
일반 돈까스를 먹을까하다 철판돈까스라는
먹어본 적 없는 분야가 보여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먹어봤습니다 ㅋㅋ
그래..난 외식조리과야, 잘 먹어야지, 그럼orz
(이런 말로 자기 합리화를 하며 늘 잘 먹어대는 이 아해)
맛이 좋았던지라 가격이 아깝지는 않았어요.
특히 저 위에 뿌려진 소스들이 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워서
고기맛과도 잘 어울리더군요. 달궈진 그릇 위에 나오니
따뜻한 기운도 좀 오래 가고..(그릇은 금방 식지만요;)
거기다 저 밑에 깔린 채소들이 너무 맛있어요 ;ㅂ; ♡
양파야 원래 가열되면 단맛이 생성된다지만.. 그래도 맛있잖아!
당근도 양파도 피망도 다 맛있어서 행복했어요../ㅅ/
(양이 겁내 많았는데 다 먹었어요, 아흑 :D...)


돈까스 살이 도톰도톰 ♡

이건 오이를 신기한 모양으로 가니쉬해놨길래 찍어봤어요 :D
어떻게 썰은 거지..

안남기고 싹싹싹 열심히 먹었는데 먹던 중에 돈까스를
젓가락으로 집기만 하면 튀김옷이 고기와의 탈피를 자꾸 시도해서-_-
저렇게 분리가 된 튀김옷들만 남았습니다..
가격이 예상 저녁 가격보다 좀 쎄서
아까워서 다 먹기도 했지만 맛도 좋았어요 :D
(대신에 살찌는 소리가 막 들리는 거)
예술의전당 앞 쪽길은 정말 카페밖에 없어서 -_-;;;
(대형 일식집 등은 있었지만 들어가기 좀 그래요..)
혹시 이 쪽으로 식사하러 가신다면
남부터미널 역 앞쪽에 이런저런 식당가가 있으니 그 쪽에서 드시든가
아니면 이 곳에 오셔서 드셔도 좋을 듯 해요 ♡
오늘 보고 온 연극 리뷰도 쓰고싶은데 너무 귀찮군요(후)
제가 글 재주가 좀 없어서 내용 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아득)
그런고로 맛집탐방만 쓰고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D
# by | 2007/06/28 00:06 | 맛집탐방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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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쪽 사장님이 원조라고 하시던데 진실은 어디인지 -ㅅ-
예술의 전당앞에는 정말 저거말고 요기할 만한 데가 별로 없어; ..연극은 잘 보고 왔나요~
서울에도 체인이 꽤 많더라구요..한 열댓개쯤 되는 듯?
요샌 워낙 체인점이 많으니 어디가 시작인지 모르겠어요;
윌버/
미술 실기 저 쪽에서 했어? ㅋㅋ
아, 홍대쪽에도 지점 있던데 거기서 먹었나 ㅎ
연극 좋더라~ 그 쪽에서 좌석배정에 차질이 생겨서
3층 가서 보긴 했는데 내용이 좋더라고 :)
...잘 아네()
아하 ; 제가 아직 실기 수업은 기초조리 하나밖에
안들어봐서 실기 지식이 모자랍니다..ㅠㅠ ㅎㅎ
앞으로 계속 배워가야죠 +_+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ㅎ